[재현작][디자인] 2021(정시) 경희대 시각디자인학과 합격!! 단국대(죽전) 합격!!- 정시 2관왕!! 김0원(명신여자고) 홍대 유니온 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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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닷컴 합격생 인터뷰

2021학년도(정시) 경희대 시각디자인학과 합격!! 단국대(죽전) 합격!!- 정시 2관왕!!

김0원(명신여자고)

홍대 유니온 미술학원


● 실기경력: 1년 8개월

● 경희대 시각디자인학과 합격!

경쟁률 5.83 : 1

● 지원대학: 단국대죽전 패션산업디자인학과 합격!!

단국대(죽전) 합격!!- 정시 2관왕!!!



Q. 지원한 전형/학과의 지원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소묘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특강 기간 동안 훈련을 하면 3절 4시간 유형에 적응할 수 있을 거라는 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용기를 내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과는 평소에 희망했던 이유로 시각디자인 학과로 지원했습니다. (사실 자신이 없어서 경희대를 지원하지 않을 뻔했는데 추천해 주신 선생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ㅠ)


Q. 학업성적(수능,내신)은 평소에 어떻게 준비했나요?

주말반 수업이라는 장점을 활용하여 주중에는 공부에 집중하고 주말에는 실기에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Q. 실기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저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안 하면 그림이 와르르 무너져서 안정권에 들어가려고 나름대로 찾은 방법이 평가 내용과 우수작을 많이 보고 외우다시피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우수작을 외울 때 그걸 그리신 분께 의도를 직접 여쭈어보거나 건너서라도 들으면 이해가 더 잘 되어서 응용하기에 정말 좋았고, 그러지 못한 그림이더라도 일단 외워놓으니까 문제를 받았을 때 떠오르는 게 있기 때문에 갈피를 잡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암기를 하면서 단기간에 따라잡기 위해서 다른 사람 그림을 보고 피드백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평가 시간과 카테고리별로 우수작을 모으는 것(?)에 집착을 했던 것 같습니다.






★ 경희대 시각디자인학과 합격생 재현작 ★

주제: 가죽질감의 적갈색 케이스와 맥가이버칼, 붕대

 


Q. 실기고사 당일 출제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문제를 받고 어떻게 발상하여 풀어나갔는가?

경희대 : 소묘에서는 맥가이버 칼과 가죽케이스의 톤/질감 대비를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블랙 사물인 칼을 더 누르고 케이스를 밝히기로 톤을 체크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맥가이버 칼은 톤에 의해 구조가 묻히지 않는 것에, 가죽케이스는 질감을 보여주는 것에 주로 신경을 쓰며 그렸습니다. 그동안의 경희대 기출문제에 비해 칼과 붕대는 일반적인 사물이고 명확한 연출이 존재하기 때문에 잘 그리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에게 살 길은 남다른 연출과 사물 분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정특 준비하면서 맥가이버와 붕대를 그려본 경험이 있었기에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피드백을 떠올리며 마인드맵을 더 신경 써서 했습니다. 그래서 주제부에 붕대를 말아서 양재를 만들고 붕대가 칼에 의해 당겨지며 끊어지려는 것을 그려 칼의 기능과 붕대의 신축성을 표현하려고 했고 그 외에 묶어서 당기는 것, 맥가이버를 분해해서 찌르는 것 등 화면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부분 다 그렸습니다. 화면구성에 있어서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보완했던 메인 구도를 활용하기에 좋은 문제여서 화면 조형 구성에서 시간을 단축했기에 소묘와 디테일 찾기에 기분 좋게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Q. 고사장의 구체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경희대 : 타임어택이 꽤 강력하기도 하고 다들 간절했던 만큼 굉장히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제가 있던 고사장에서는 시험 중간에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뜨러 가는 학생도 없었습니다. 시작종이 울리자마자 모두 벌떡 일어나서 그림을 시작할 때의 압도감이 상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Q. 합격의 주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사실 정시 특강을 시작하면서 제가 주력하던 유형에서 다른 유형으로 방향을 틀게 되었음에도 어느 정도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예비반 때부터 다져온 기본기와 입시반 초반부터 모든 유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수업과 브리핑으로 베이스를 다져놓은 상황에서 준비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Q.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마다 빨리 헤어 나오고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꼭 근거가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발전적인 나날을 보내시길 ... 목표를 갖고 노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멋지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서 결국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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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o/5X96PA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