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작][디자인] 2021학년도(정시)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합격!! 이0은(이대부속고) 홍대 유니온 미술학원

미대입시닷컴 합격생 인터뷰

2021학년도(정시)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합격!!

이0은(이대부속고)

홍대 유니온 미술학원


● 실기경력: 3년 6개월

●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합격!

경쟁률 3.40 : 1




Q. 지원한 전형/학과의 지원동기는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했나요?

작년에는 그냥 입시를 빨리 끝내고 싶고 하고 싶은 분야도 깊게 생각해보지 않아 성적에 맞춰, 혹은 하향해서 대학지원을 했고 입학까지 하게 되었는데 입학하게 된 대학교가 예상했던것보다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스스로가 무기력해지고 초라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제가 미술을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가 떠올라 초라한 제 모습을 해결하고 영상디자인과에 가고자 반수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미대로서 명망 높은 학교에 가고싶었기 때문에 정말 독하게 수능공부를 해 성적을 많이 올렸고 결국 원했던 학교 원했던 과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Q. 학업성적(수능,내신)은 평소에 어떻게 준비했나요?

7월부터 미대재수종합학원을 다니기 시작해서 오전 7시 30분까지 등원해 오후 10시까지 수업, 자습을 이용해 공부했습니다. 물질적인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공부할 때만큼은 최고로 집중해서 남들보다 효율이 있게 공부하려했습니다. 학기 중 주중에는 공부에 전념했고 주말에만 실기학원을 다니면서 실기보다는 공부에 더 비중을 두었습니다.


Q. 실기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그림을 그린 후 선생님께 평가를 듣고 평가를 기반으로 그림을 수정해서 더 좋은 그림의 기준을 눈으로 익히고 오답을 하면서 스스로가 어디서 꼬였는지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다음에 실수 하지 말아야 할 부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평가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평가 내용이 자신의 실력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합격생 재현작 ★


Q. 실기고사 당일 출제문제는 무엇이었으며, 문제를 받고 어떻게 발상하여 풀어나갔는가?

당황하면 그림이 평소보다 훨씬 잘 안나오는 편이어서 문제를 받고 당황하지 않기 위해 시험 전에 계속 마인드컨트롤을 했습니다. 다행히 작년기출이나 학원에서 풀었던 예상 문제보다 어렵지는 않아 많이 당황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시험 보았던 경험들을 거의 그대로 적용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스케치를 짜면서 꼭 지켜야 하는 것, 평소 많이 지적 받았던 점들을 혹시 또 틀리지는 않았는지 하나하나 체크해보면서 수정을 했고 시간계획까지 모두 세워 그림을 차분하게 진행했습니다.



Q. 고사장의 구체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작년만큼 어려운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그림을 잘 진행하는 듯 했습니다. 시험 중간중간 화장실을 가면서 남의 그림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몇몇 학생들이 신경쓰이기는 했지만 그림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시험감독관님들이 굉장히 철저하시니 괜히 오해 받을만한 행동은 안하는게 좋겠더라구요.



Q. 합격의 주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긍정적인 생각, 독기, 꾸준함이 저를 합격까지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9월까지도 국민대에 지원 할 수 있는 성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분명히 수능날 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수능직전까지 한 과목도 포기하지않고 한문제라도 더 맞춰서 무조건 국민대 쓸 수 있는 성적을 만들어보겠다는 심정으로 독하게 공부했습니다. 실기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양옆에 있는 친구들은 이기고 보자라는 심정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공부나 실기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도 무조건 시험장에서는 행운이 터질거다 라고 긍정회로를 돌려 쓸데없는 감정낭비시간을 최소화하고 이성적으로 더 발전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입시라는 것이 짧은 기간동안 준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기나 공부를 같이 장기간 병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쉽지 않은 만큼 큰 슬럼프 없이 꾸준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이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간략하게 적어주세요.

스스로 실기나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미대 자체를 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는데 자신감이 없을수록 한 부분이라도 발전을 시켜보자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입시는 재능을 보는 시험이 아니라 그 학생의 종합적인 역량을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입시시험까지는 노력만으로도 부족한 재능을 충분히 커버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도 좌절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미대입시닷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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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o/xPIYXH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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