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원문보기
https://blog.naver.com/myappkorea/222937165845
대한민국 대표 미대입시포털사이트
미대입시닷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채점 시에 보면 좋을
주요 미대 등급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작년 입시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등급 자료를 보시고
나의 가채점 점수와 비교하여
앞으로 실기 및 서류를 어느 대학으로 준비할지
천천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시에서 수능 등급은 참고용일 뿐이며, 반드시 표준점수 혹은 백분위를 기반으로 파악하여야 합니다.
입시결과는 대교협 발표 기준, 최종등록자 상위
70%컷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실기 및 서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
합격 가능한 등급입니다.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는
전과목 3등급 초반이었습니다.
서양화과와 조소과는 올해 2023학년도가
정시 첫 시행이므로
작년 입시 결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는 순수미술계열 역시
영어가 1~2등급이 필요로 했습니다.
동양화과가 3~4등급까지 내려갔으나
이 등급을 보고 올해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회화과는 과목별로 1등급부터 4등급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넓었습니다.
또 판화과, 조소과는 2~3등급 안에서
입시결과가 형성됐으며
미술대학 자율전공은 사실상
1등급에 가까운 입시결과가 형성됐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도 영어 배점 상 변별력이 매우 커
영어 2등급 이상이 아니고서는 힘듭니다.
동양화전공은 영어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전부 3등급에 가능했지만
서양화전공은 탐구도 2등급이 나와야 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대도
입학생 수준이 높은 대학 중 하나입니다.
조형예술학과의 경우 국영탐탐 전부
3등급이 나와야 합격 가능 점수대에
들 수 있었습니다.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는
국어 탐구 등 상대평가 과목은 4등급이나
영어 절대평가 과목이 1등급이 나왔습니다.
건국대 현대미술학과만 이렇게 나온 것이 아니라
건국대 미대, 건국대 인문/자연계열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을 보니
건국대의 영어 배점 방식에서도
변별력이 상당히 컸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미대는 정시에서
환경조각학과만을 유일하게 선발합니다.
(2024학년도부터 산업디자인학과의 정시 모집이 부활되며, 수학이 폐지됩니다.)
환경조각학과는 현재 국어와 영어만을 반영하므로
탐구 점수는 5등급이든 6등급이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국어는 작년 기준 4등급이 나왔고
영어는 3등급이 나왔습니다.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디자인계열은 없이
불교미술전공과 조소전공이 존재합니다.
불교미술전공은 국어, 탐구가 4등급,
영어는 2등급이 나와야 했습니다.
조소전공은 이보다 조금 더 낮은
국어5등급, 영어3등급, 탐구4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대학교
마지막으로 국민대학교는
위 대학들과 다르게 영어 변별력이
낮은 편입니다.
영어가 5등급이어도 감점이 거의 없이
점수 배점을 많이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민대 미대는 회화전공의 경우
국탐은 3등급이 나왔어도 영어는 5등급까지도
합격이 가능했으며,
입체미술도 마찬가지로 국탐 4등급에
영어 5등급이 합격 가능권이었습니다.
미대입시닷컴에서는
학생 개개인마다의 상중하 대학10 리스트를
받아보고
가나다군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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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myappkorea/222931413399
또한 입시 정보 및 대학 커리큘럼 등과 관련한
미대 전반의 무료 질문도 가능하오니
아래 사이트에서 질문을 남겨보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점수 입력 후 대학 추천 상담은
유료 상담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midae-ipsi.com/
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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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컷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실기 및 서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
합격 가능한 등급입니다.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는
전과목 3등급 초반이었습니다.
서양화과와 조소과는 올해 2023학년도가
정시 첫 시행이므로
작년 입시 결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는 순수미술계열 역시
영어가 1~2등급이 필요로 했습니다.
동양화과가 3~4등급까지 내려갔으나
이 등급을 보고 올해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회화과는 과목별로 1등급부터 4등급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넓었습니다.
또 판화과, 조소과는 2~3등급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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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 자율전공은 사실상
1등급에 가까운 입시결과가 형성됐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도 영어 배점 상 변별력이 매우 커
영어 2등급 이상이 아니고서는 힘듭니다.
동양화전공은 영어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전부 3등급에 가능했지만
서양화전공은 탐구도 2등급이 나와야 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대도
입학생 수준이 높은 대학 중 하나입니다.
조형예술학과의 경우 국영탐탐 전부
3등급이 나와야 합격 가능 점수대에
들 수 있었습니다.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현대미술학과는
국어 탐구 등 상대평가 과목은 4등급이나
영어 절대평가 과목이 1등급이 나왔습니다.
건국대 현대미술학과만 이렇게 나온 것이 아니라
건국대 미대, 건국대 인문/자연계열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을 보니
건국대의 영어 배점 방식에서도
변별력이 상당히 컸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미대는 정시에서
환경조각학과만을 유일하게 선발합니다.
(2024학년도부터 산업디자인학과의 정시 모집이 부활되며, 수학이 폐지됩니다.)
환경조각학과는 현재 국어와 영어만을 반영하므로
탐구 점수는 5등급이든 6등급이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국어는 작년 기준 4등급이 나왔고
영어는 3등급이 나왔습니다.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디자인계열은 없이
불교미술전공과 조소전공이 존재합니다.
불교미술전공은 국어, 탐구가 4등급,
영어는 2등급이 나와야 했습니다.
조소전공은 이보다 조금 더 낮은
국어5등급, 영어3등급, 탐구4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대학교
마지막으로 국민대학교는
위 대학들과 다르게 영어 변별력이
낮은 편입니다.
영어가 5등급이어도 감점이 거의 없이
점수 배점을 많이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민대 미대는 회화전공의 경우
국탐은 3등급이 나왔어도 영어는 5등급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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