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시 미달 대학 미달 학과 발생 대학 경쟁률 1대1미만, 정원내 일반전형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지역인재 - 에듀뉴스 Ed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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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텐츠는

2024학년도 수시 미달 대학 목록입니다.


수시 미달학과가 발생한

전국 총 36개 4년제종합대학 및 산업대학을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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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는 정원내 모집단위 중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지역인재전형 등

일반전형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미달 학과가 발생한 대학을 목록화하였습니다.


농어촌, 국가보훈대상자, 만학도, 취업자전형과

실기/실적전형도 정원내 모집단위에

해당하는 대학교가 있지만

위 전형들은 모집 가능한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대학의 수준 및 역량과 달리

불가피하게 미달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집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또 예체능계열 실기/실적전형의 경우도

각 대학별 특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집계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즉 일반적으로 인문 및 자연계열 학생들이

지원하는 전형을 기반으로 조사하였으므로

향후 정시 준비 혹은 내년 수시 준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집계는

4년제종합대학(특수대학 등 포함)과

산업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전문대학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4 수시 미달 대학

1위~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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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인원 미달 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대학교는

경상북도 경주시의 경주대학교였습니다.


이 대학교는 작년 2023학년도 정시에서도

미달 인원 최다 발생 대학교입니다.


학생들의 선호 전공이자 경주대학교에서

경주 문화 산업 육성에 지원을 많이 하고자 하는

호텔경영학전공에서도 미달이 발생하였고

지역인재전형 간호학과는

지원자가 0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학과에서의 미달 현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극동대학교, 경운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등이

미달 인원 규모가 매우 컸습니다.



항공운항 및 항공관련학으로 입지가 매우 높고

졸업생의 네트웍이 좋은 한서대학교도

항공관련 전공을 제외한 나머지 전공에서

미달이 대거 발생했습니다.


항공학으로 입지가 크고

나머지 학과도 신입생 유치를 많이 해 온

재적인원 8천 여 명 규모의 중~대형 대학이어서

이번 미달 인원이 더 크게 도드라졌습니다.



또 충격적인 점은

지방거점국립대학교인 전남대학교에서

미달 인원이 수 십 명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미달 인원이

57명으로 집계되었고,

이는 다른 2캠퍼스 지방국립대인

경북대상주, 경상대통영, 전북대익산 등에서는

미달 인원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신입생 유치 자체에 전라권 지역의 한계가

존재하였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또 인프라가 매우 좋은 광주광역시로

인재가 집중 유입되어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조선대학교 등의 대학을

선호하다 보니

국립대의 저렴한 등록금 메리트를 등에 업고 있는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광주 내 유명 사립대인 조선대에 비교하여

입시결과가 비교적 떨어지고 미달인원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4 수시 미달 대학

13위~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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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대학으로 분류되고 있는

청운대학교도 미달이 18명 발생했습니다.


산업대학은 4년제종합대학과 달리

수시 모집 6회 지원 제한을 받지 않는 대학입니다.

이는 전문대학 입시 방식과 동일한 부분입니다.

원서 지원에 제한이 없는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인원의 미달이 발생하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수도권 소재 대학(경기도 광주시)인

서울장신대학교의 경우에도

미달이 발생하였습니다.

신학계열이 아닌 복지상담학에서

5명이 미달됐는데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 등

학생들의 인기가 많은 학과에서

미달이 발생하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024 수시 미달 대학

25위~3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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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학인 강릉원주대학교도

공학/이학 계열인 화학신소재학과에서

2명의 미달이 발생하였습니다.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에서

모집인원이 5명 밖에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3명 만이 지원하였습니다.

향후 강원대학교와의 흡수 통합에 대한

논의가 2021년부터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릉원주대의 경쟁률 현황은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자반도체공학부(학생부교과지역인재),

신소재생명화학공학부(학생부교과지역인재),

무역학과(학생부종합지역인재),

회계학과(학생부종합일반) 등 다수의 학과가

경쟁률이 1.n 대 1에 머물러

아슬아슬하게 미달을 피한 처지입니다.



수도권대학인 안양대학교도

미달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해양바이오공학과의 미달이

1명 발생하였습니다.




위 자료로 진학하려는 학과의

수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라며


반드시 학생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여 진학을 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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