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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자료는
단국대학교 입시결과입니다.
입시 결과 자료 출처는
단국대학교 입학처 및
대교협 대학어디가 포털 제공입니다.
1. 내신 반영 교과목
미대 | 인문 | 자연 |
국어 40% 영어 50% 사회 10% |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회 과학 20% |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과학 20%
[건축학, 간호학, 심리치료학] 국어 30% 수학 30% 영어 30% 사회 과학 10% |
내신 반영 방법입니다.
단국대 내신 산출 방식에서
다른 대학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과목별 비중 차등 적용입니다.
국영수사 혹은 국영수과 중
전체 과목 반영이기 때문에
내신 등급이 다른 대학 대비 크게
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대학들의 산출 결과와
단국대식 산출 결과가
미세하게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미대 실기우수자전형은
국어, 영어, 사회 전체를 반영합니다.
사회 과목의 반영 비중이 적기 때문에
3년 간 내신 준비할 과목 수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학교 내신 공부에서
사회 과목이 너무 많아 공부하기 힘들다라고 한다면
단국대처럼 사회를 10%만 반영하는 대학도
눈여겨 볼 수 있고요,
아예 국어 영어만 반영하는 대학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가천대, 경희대, 국민대, 명지대 등이
미대 내신을 국어+영어만 반영하기 때문에
사회과목 여러 개 공부하기 부담인 학생은
국어, 영어에만 최상위등급을 확보하여
위 학교들에 전략적으로 지원해 볼 수 있습니다.
인문계는 국수영사를,
자연계는 국수영과를 반영합니다.
2. 수능최저학력기준
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실기/실적 | 학생부
(교과) | 학생부
(종합) |
X | [죽전캠퍼스] 인문 : 2합 6 자연 : 2합 6
[천안캠퍼스] 인문 : 2합 8 자연 : 2합 8 공공정책학(야) : 1합 4 | X |
*메디컬 제외
가천대학교에는
다른 대학과 동일하게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집단위(전공) 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수능최저에 헷갈림은 없을 것입니다.
3. 전형 방법
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학생부종합전형은
작년부터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할하여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택권이 생겼기 때문에
본인의 강점이 더 큰 전형으로
골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천안캠퍼스는 일반학과의 경우
면접형 없이 서류형으로만 치릅니다.
메디컬 일부 학과에만 면접형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죽전캠퍼스의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천안캠퍼스의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이
학교장추천서 여부만 다를 뿐
동일한 전형입니다.
미대 실기전형의 경우
죽전캠퍼스는 1단계 20배수를
내신 성적으로 먼저 추려놓고
실기고사를 치릅니다.
천안캠퍼스는 전체 학생 전부 다
한꺼번에 실기고사를 치릅니다.
양 캠퍼스 모두
실기 반영 비중은 80% 입니다.
단국대학교
미술대학 등급
단국대[죽전] 미술계열
실기전형
도예과 평균 3.88등급
디자인학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평균 2.84등급
디자인학부 패션산업디자인전공 평균 3.47등급
최종합격자의 평균입니다.
내신은 국영사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단국대[천안] 미술계열
실기전형
미술학부 공예(금속·섬유)전공 평균 4.90등급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평균 5.06등급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평균 4.87등급
미술학부 조소전공 평균 5.11등급
최종합격자의 평균입니다.
내신은 국영사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다음은 인문 및 자연계열 수시등급입니다.
단국대학교
[ 죽전캠퍼스 ]
인문계열 자연계열 등급
단국대[죽전]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
단국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는
2025학년도부터 국제경영학과로
명칭변경되어 모집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입결 평균이 무려 1.6등급까지
치솟았습니다.
올해 이 등급을 다소 부담스럽게 느끼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지원 심리가 꺼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25년도에 경쟁률이 이보다 더 낮아진다면
입결은 다시 2등급초반대를 회복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낮은 경쟁률로 남들 잘 안 넣을 것 같은 곳에
모험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다만 모집인원이 애초에 매우 적다는 점,
그리고 미디어분야가 모든 학교 통틀어
인기 전공이라는 점 때문에
경쟁률이 눈에 띄게 줄어들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단국대[죽전] 자연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자연계열은 건축공학전공이
다른 전공에 비해 이례적으로
등급이 낮았습니다.
경쟁률도 역시 낮았고요.
이 등급 및 경쟁률을 보고
올해 우르르 지원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수험생의 모험지원 심리 상
이러한 쏠림 현상은 매년 동일한 양상으로
진행되는데
단국대 건축공학전공이 25년도에 입결 및 경쟁률이
높아질 것 같은 예측도
바로 이렇게 매년 일정했던
쏠림 현상 양상 때문입니다.
물론 건축공학과가 전국 모든 대학 통틀어
입결 자체는 낮은 전공인 것은 맞지만
단국대를 학생부교과에 2.6등급이 평균이라는 것은
꽤 낮은 입결이므로
이 등급을 보고 많은 학생들이
눈독을 들일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학생부교과전형은
생기부에서 진로 내용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희망전공이 상관없는 학생들은
입결 낮은 전공에 이른바 찔러볼 수 있어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자수 변화 폭이 큽니다.
단국대[죽전] 인문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의 내신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랍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쪼개져 있기 때문에
전형 당 모집인원이 매우 적어
지원자 수가 조금만 늘어나도
경쟁률 급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점
유의하여야 합니다.
더욱이 원서 지원은
한 번 지원하면 절대로
취소 및 환불이 안 되기 때문에
경쟁률 급상승의 직격탄을 받아버리면
많이 위험해 집니다.
따라서 다소 상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모집인원이 최소 10명 이상 되는 전공 및 학교를
지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국대[죽전] 자연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의 내신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랍니다.
자연계열은 모든 과 통틀어
수시 등급의 큰 편차 없이
고르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단국대학교
[ 천안캠퍼스 ]
인문계열 자연계열 등급
단국대[천안]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합격자평균 5등급대 학과가
몇몇 존재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단국대 천안캠퍼스의
아시아중동학부와 유럽중남미학부는
국제 정세와 정치 상황에 따라
입결도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과거 중국 THAAD배치 관련 정치적 상황에서도
중국학전공의 입결이 하락했고
일본 무역보복조치 이후에도
일본학전공의 입결이 하락했으며
최근 우크라이나전쟁 여파로
러시아전공의 입결이 5등급까지 떨어졌습니다.
단국대[천안] 자연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자연계열의 경우
입결이 4등급대로 내려간 학과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방소재 사립대학 중에
학생부교과전형 입결에 4등급대가 없는 학교는
흔치 않은데
자연계열의 경우 단국대가 이를 해냈습니다.
단국대[천안] 인문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의 내신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랍니다.
인문계열 학생부종합전형은
베트남학전공의 경쟁률이
타 학과 대비 매우 높았습니다.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 입결
23년도 입결을 보니 아니나다를까
등급이 전체 학과 중 가장 낮았네요
이 낮은 등급을 보고 수많은 학생들이
우르르 지원하여
24년도 입결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경쟁률도 올랐구요
즉 입시결과 표에서
유독 낮았던 등급의 학과는
그 다음 년도에도 입결이 낮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의 내신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랍니다.
자연계열은 23년도, 24년도 모두 통틀어
입결에서 크게 펑크가 나거나
급상승했던 학과가 없었어서
평탄하게 모든 학과들의 등급대가
고르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건계열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최근 입시 특성 상
임상병리학, 물리치료학, 간호학
등의 전공이
경쟁률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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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daeip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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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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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신 반영 교과목
영어 50%
사회 10%
수학 20%
영어 30%
사회 과학 20%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과학 20%
[건축학, 간호학, 심리치료학]
국어 30%
수학 30%
영어 30%
사회 과학 10%
내신 반영 방법입니다.
단국대 내신 산출 방식에서
다른 대학과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바로 과목별 비중 차등 적용입니다.
국영수사 혹은 국영수과 중
전체 과목 반영이기 때문에
내신 등급이 다른 대학 대비 크게
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른 대학들의 산출 결과와
단국대식 산출 결과가
미세하게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미대 실기우수자전형은
국어, 영어, 사회 전체를 반영합니다.
사회 과목의 반영 비중이 적기 때문에
3년 간 내신 준비할 과목 수가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학교 내신 공부에서
사회 과목이 너무 많아 공부하기 힘들다라고 한다면
단국대처럼 사회를 10%만 반영하는 대학도
눈여겨 볼 수 있고요,
아예 국어 영어만 반영하는 대학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가천대, 경희대, 국민대, 명지대 등이
미대 내신을 국어+영어만 반영하기 때문에
사회과목 여러 개 공부하기 부담인 학생은
국어, 영어에만 최상위등급을 확보하여
위 학교들에 전략적으로 지원해 볼 수 있습니다.
인문계는 국수영사를,
자연계는 국수영과를 반영합니다.
2. 수능최저학력기준
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교과)
(종합)
[죽전캠퍼스]
인문 : 2합 6
자연 : 2합 6
[천안캠퍼스]
인문 : 2합 8
자연 : 2합 8
공공정책학(야) : 1합 4
*메디컬 제외
가천대학교에는
다른 대학과 동일하게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집단위(전공) 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수능최저에 헷갈림은 없을 것입니다.
3. 전형 방법
죽전캠퍼스
천안캠퍼스
학생부종합전형은
작년부터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분할하여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택권이 생겼기 때문에
본인의 강점이 더 큰 전형으로
골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천안캠퍼스는 일반학과의 경우
면접형 없이 서류형으로만 치릅니다.
메디컬 일부 학과에만 면접형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죽전캠퍼스의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천안캠퍼스의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이
학교장추천서 여부만 다를 뿐
동일한 전형입니다.
미대 실기전형의 경우
죽전캠퍼스는 1단계 20배수를
내신 성적으로 먼저 추려놓고
실기고사를 치릅니다.
천안캠퍼스는 전체 학생 전부 다
한꺼번에 실기고사를 치릅니다.
양 캠퍼스 모두
실기 반영 비중은 80% 입니다.
단국대학교
미술대학 등급
단국대[죽전] 미술계열
실기전형
도예과 평균 3.88등급
디자인학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평균 2.84등급
디자인학부 패션산업디자인전공 평균 3.47등급
최종합격자의 평균입니다.
내신은 국영사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단국대[천안] 미술계열
실기전형
미술학부 공예(금속·섬유)전공 평균 4.90등급
미술학부 동양화전공 평균 5.06등급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평균 4.87등급
미술학부 조소전공 평균 5.11등급
최종합격자의 평균입니다.
내신은 국영사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다음은 인문 및 자연계열 수시등급입니다.
단국대학교
[ 죽전캠퍼스 ]
인문계열 자연계열 등급
단국대[죽전]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
단국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는
2025학년도부터 국제경영학과로
명칭변경되어 모집합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입결 평균이 무려 1.6등급까지
치솟았습니다.
올해 이 등급을 다소 부담스럽게 느끼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상대적으로 지원 심리가 꺼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25년도에 경쟁률이 이보다 더 낮아진다면
입결은 다시 2등급초반대를 회복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낮은 경쟁률로 남들 잘 안 넣을 것 같은 곳에
모험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다만 모집인원이 애초에 매우 적다는 점,
그리고 미디어분야가 모든 학교 통틀어
인기 전공이라는 점 때문에
경쟁률이 눈에 띄게 줄어들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단국대[죽전] 자연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자연계열은 건축공학전공이
다른 전공에 비해 이례적으로
등급이 낮았습니다.
경쟁률도 역시 낮았고요.
이 등급 및 경쟁률을 보고
올해 우르르 지원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수험생의 모험지원 심리 상
이러한 쏠림 현상은 매년 동일한 양상으로
진행되는데
단국대 건축공학전공이 25년도에 입결 및 경쟁률이
높아질 것 같은 예측도
바로 이렇게 매년 일정했던
쏠림 현상 양상 때문입니다.
물론 건축공학과가 전국 모든 대학 통틀어
입결 자체는 낮은 전공인 것은 맞지만
단국대를 학생부교과에 2.6등급이 평균이라는 것은
꽤 낮은 입결이므로
이 등급을 보고 많은 학생들이
눈독을 들일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학생부교과전형은
생기부에서 진로 내용 등이
전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희망전공이 상관없는 학생들은
입결 낮은 전공에 이른바 찔러볼 수 있어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자수 변화 폭이 큽니다.
단국대[죽전] 인문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의 내신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랍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쪼개져 있기 때문에
전형 당 모집인원이 매우 적어
지원자 수가 조금만 늘어나도
경쟁률 급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점
유의하여야 합니다.
더욱이 원서 지원은
한 번 지원하면 절대로
취소 및 환불이 안 되기 때문에
경쟁률 급상승의 직격탄을 받아버리면
많이 위험해 집니다.
따라서 다소 상향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모집인원이 최소 10명 이상 되는 전공 및 학교를
지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국대[죽전] 자연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의 내신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랍니다.
자연계열은 모든 과 통틀어
수시 등급의 큰 편차 없이
고르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단국대학교
[ 천안캠퍼스 ]
인문계열 자연계열 등급
단국대[천안]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합격자평균 5등급대 학과가
몇몇 존재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단국대 천안캠퍼스의
아시아중동학부와 유럽중남미학부는
국제 정세와 정치 상황에 따라
입결도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과거 중국 THAAD배치 관련 정치적 상황에서도
중국학전공의 입결이 하락했고
일본 무역보복조치 이후에도
일본학전공의 입결이 하락했으며
최근 우크라이나전쟁 여파로
러시아전공의 입결이 5등급까지 떨어졌습니다.
단국대[천안] 자연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자연계열의 경우
입결이 4등급대로 내려간 학과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방소재 사립대학 중에
학생부교과전형 입결에 4등급대가 없는 학교는
흔치 않은데
자연계열의 경우 단국대가 이를 해냈습니다.
단국대[천안] 인문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의 내신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랍니다.
인문계열 학생부종합전형은
베트남학전공의 경쟁률이
타 학과 대비 매우 높았습니다.
2023학년도 학생부종합 입결
23년도 입결을 보니 아니나다를까
등급이 전체 학과 중 가장 낮았네요
이 낮은 등급을 보고 수많은 학생들이
우르르 지원하여
24년도 입결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경쟁률도 올랐구요
즉 입시결과 표에서
유독 낮았던 등급의 학과는
그 다음 년도에도 입결이 낮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입시결과의 내신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기 바랍니다.
자연계열은 23년도, 24년도 모두 통틀어
입결에서 크게 펑크가 나거나
급상승했던 학과가 없었어서
평탄하게 모든 학과들의 등급대가
고르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건계열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최근 입시 특성 상
임상병리학, 물리치료학, 간호학
등의 전공이
경쟁률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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