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민대 수시등급 - 국민대학교 내신등급 수능최저 경쟁률 입시결과 입결 미대 시각디자인 AI디자인 비실기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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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릴 자료는

국민대학교 입시결과입니다.



입시결과자료는

국민대학교 입학처에서

인용하였습니다.




1. 내신 반영 교과목

예체능
인문
자연

국어

영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내신 반영 방법입니다.


국민대 미대는 다른 미대와 비교했을 때

내신 산출 방식에 있어서

국어, 영어만 반영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회과목 안에는 한국사, 생활과윤리, 사회문화 등

여러 과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회계열과목을 아예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은

고교 내신 공부를 할 때 공부해야 하는 양이

다른 대학 대비해서는 현저히 적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민대를 비롯해 국어 영어만 반영하는

미술대학은 경희대가 대표적입니다.

그 외 나머지 대학(홍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등등)은 전부 국영사를 반영합니다.



인문계와 자연계는

다른 일반대학과 동일합니다.

인문계는 국영수사를,

자연계는 국영수과를 반영합니다.



2. 수능최저학력기준

실기/실적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X
인문 : 2합 5

자연 : 2합 6


국민대학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에 존재합니다.


전국 대부분의 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최저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다른 대학 입시와 동일하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국민대학교

미술대학 등급


시각디자인학과 평균 3.09등급

AI디자인학과 평균 2.48등급


최종합격자의 평균등급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므로

성적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셔야 합니다.


시각디자인학과의 내신 등급이

AI디자인학과보다 낮은 이유는

내신 등급은 낮지만 생기부 퀄리티가

매우 좋아 합격한 학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전체 합격자 내신 평균을

끌어 내리게 되면서 마치

시각디자인학과 입결이 내려간 것 처럼

보이는 것이죠.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최종등록자 등급 (출처 : 국민대 입학처)



5.7등급의 학생이 시각디자인학과에

커트라인으로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집인원 10명 중 나머지 9명은

전부 1~2등급대였다는 점입니다.


"평균"등급은 3.09등급이지만

10명 중 9등 이내의 학생들은 전부 2등급대이기

때문에, 학생부종합전형은 절대로

내신등급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다음은 인문 및 자연계열 수시등급입니다.



국민대학교

인문계열 자연계열 등급



국민대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



2024학년도 국민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영학전공의 경쟁률이 상당히 낮았습니다.


심지어 등급 결과도 타 학과 대비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 낮은 등급으로 인해

국민대 경영학전공을 2025학년도에

상당 수의 학생들이 분명 우르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모집 인원이 그렇게 많은 학과가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은 급격히 상승할 것이고

2025학년도에 2점대 중반의 입결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낮은 입결에 매력을 느껴 많은 학생들이

대거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과들은

가급적 피하는 것을 

저희 미대입시닷컴은 권장하고 있습니다.


국민대 뿐만 아니라 다른 인서울 대학 중에서도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수 흐름을 볼 때

경영학, 교육학 등의 2024 입결이

낮게 나타났고

2025에는 이 전공들에 다시 학생들이

상당 수 지원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국민대 자연계열

학생부교과전형



타 대학들은 전반적으로

학생부교과전형 인문계열에

입결 펑크가 많이 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대학교는 자연계열에

입결 펑크가 다수 보였습니다.


인기학과인 전자공학부도 평균점수 기준

2점 중반까지 다소 내려온 흐름이고

임산생명공학과는 경쟁률 4대 1에

입결 평균 3등급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바이오의약전공도 경쟁률 3점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민대 자연계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2합 6등급이고

다른 대학 대비 크게 부담스러운 요건은

아니라는 점에서

국민대 자연계열의 학생부교과전형 입결은

다소 특이하다는 평가입니다.



국민대 인문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민대 학생부종합은

면접을 반영하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면접을 반영하지 않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선택지가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자가 분산되어

경쟁률 자체는 크게 높지 않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프런티어전형은

타 대학과 견주었을 때에도

경쟁률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분들이

서류만 100% 반영하는

(국민대의 경우에는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이

면접이라는 부담 요소가 아예 없으므로

경쟁률이 더 높지 않을까 하시는데요


실제로는 서류100%전형은 특목고 자사고 등에서의

유입 비중이 높고

그만큼 진입장벽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오히려 경쟁률은 더 낮습니다.


반대로 면접으로 역전의 희망을 걸어볼 수 있는

면접 전형들이 경쟁률이 오히려

높습니다.


면접전형과 서류100%전형을 둘로 나누어

따로따로 선발하는 대표적인 대학으로

숙명여대, 세종대, 서울여대가 있는데

이 세 대학 역시 면접전형의 경쟁률이

서류100%전형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서류100%만 운영하고 있는

홍익대 등은

학종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국민대 자연계열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민대 인문계열은

평균 3~4등급대 학과들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자연계열에서는 거의 대부분

2등급대에서 평균이 형성됐습니다.


내신 등급이 다소 낮지만

생기부 수준이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한양대에리카 등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는데요


한양대에리카 학종 입결이

매년 4등급대로 결과가 나오고 있다보니

허수지원자도 한양대에리카에

대거 지원하곤 합니다.


그러나 국민대같이

학종 입결 자체가 2등급대로 형성된 대학은

허수지원자들이 상대적으로 지원하기에

꺼려질 수 있기 때문에

국민대 학종 경쟁률은

내년에도 이 정도 수준에서 크게 요동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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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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