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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appkorea/223437474289
대한민국대표 미대입시포털
미대입시닷컴 입니다!
각 대학 별 2026학년도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정리한
입시정보팀의 분석을 공개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성균관대학교 편입니다.
올해 성균관대학교 미대 지원 희망자는
반드시 유념하여
올해 변화된 매우 중요한 사항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2026 성균관대 미대 입시는
한 가지 변화 사항이 있다.
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을
'디자인학과'로 통합 선발한다는 점이다.
01
디자인학과 통합 선발
2026학년도부터는
시각디자인과 써피스디자인을 나누지 않고
한 학과(디자인학과)로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모집인원은 두 전공의 합인 38명으로 선발하며
인원 감축은 없었습니다.
01
디자인학과 통합 선발
입시결과 관점에서의 예측
성균관대는 수 년 전부터 전형적으로
'시각디자인'의 수능입결이 높았고,
'써피스디자인'은 입결이 낮았습니다.
과연 2026학년도부터
통합선발로 변경될 시 수능 입결은 상승할까요?
미대입시닷컴 정시 심층컨설팅 당시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했던 학생이
'써피스디자인'을 지원하려한 이유 중 87%는,
본래 시각디자인을 희망했으나
성적때문에 써피스디자인으로
하향지원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실질적으로
성균관대를 지원했던 학생은 단 16%였고
84%가 성균관대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써피스디자인에
진로가 확실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성균관대를 가군 후보로 올려두었다가
최종적으로는 대거 이탈하였음을 파악했습니다.
26학년도부터는 디자인학과 통합선발로 인해
성균관대로 최종 선택하는 비율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시각을 원했으나 써피스를 지원하기는 싫어
성균관대에 지원하지 않았던 학생들도
대거 유입될 예정임을 감안하면
성균관대 디자인학과의
경쟁률 및 입결이
낮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경쟁 대학인
가군 국민대, 고려대, 이화여대의
입학전형 변화는 위와 같습니다.
국민대는 공업, 공간디자인에 한하여
변경사항이 있는데, 이는 성균관대에는 없는
전공이므로 성균관대 경쟁률에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대, 이대 역시 변동사항이 없어,
고대 이대 지원희망자가
성대로 급격히 유입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마무리하며
2025학년도까지의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과는
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으로
분할 선발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성균관대는
시각디자인으로 입학해도,
또는 써피스디자인으로 입학해도
학부생활은 '디자인학과'라는
단일 학과로 졸업했습니다.
따라서 2026학년도부터
성균관대의 두 디자인 전공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은
'융합'의 개념이라기 보다는
기존부터 원래 한 학과였던 체제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함이라고 평가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미대입시닷컴 공식홈페이지 가기
https://midaeipsi.com
미대입시 상담센터 가기
https://midae-ipsi.com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성균관대 합격생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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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유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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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2026 성균관대 미대 입시는
한 가지 변화 사항이 있다.
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을
'디자인학과'로 통합 선발한다는 점이다.
01
디자인학과 통합 선발
2026학년도부터는
시각디자인과 써피스디자인을 나누지 않고
한 학과(디자인학과)로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모집인원은 두 전공의 합인 38명으로 선발하며
인원 감축은 없었습니다.
01
디자인학과 통합 선발
입시결과 관점에서의 예측
성균관대는 수 년 전부터 전형적으로
'시각디자인'의 수능입결이 높았고,
'써피스디자인'은 입결이 낮았습니다.
과연 2026학년도부터
통합선발로 변경될 시 수능 입결은 상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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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했던 학생이
'써피스디자인'을 지원하려한 이유 중 87%는,
본래 시각디자인을 희망했으나
성적때문에 써피스디자인으로
하향지원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실질적으로
성균관대를 지원했던 학생은 단 16%였고
84%가 성균관대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써피스디자인에
진로가 확실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성균관대를 가군 후보로 올려두었다가
최종적으로는 대거 이탈하였음을 파악했습니다.
26학년도부터는 디자인학과 통합선발로 인해
성균관대로 최종 선택하는 비율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시각을 원했으나 써피스를 지원하기는 싫어
성균관대에 지원하지 않았던 학생들도
대거 유입될 예정임을 감안하면
성균관대 디자인학과의
경쟁률 및 입결이
낮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경쟁 대학인
가군 국민대, 고려대, 이화여대의
입학전형 변화는 위와 같습니다.
국민대는 공업, 공간디자인에 한하여
변경사항이 있는데, 이는 성균관대에는 없는
전공이므로 성균관대 경쟁률에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대, 이대 역시 변동사항이 없어,
고대 이대 지원희망자가
성대로 급격히 유입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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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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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실 성균관대는
시각디자인으로 입학해도,
또는 써피스디자인으로 입학해도
학부생활은 '디자인학과'라는
단일 학과로 졸업했습니다.
따라서 2026학년도부터
성균관대의 두 디자인 전공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은
'융합'의 개념이라기 보다는
기존부터 원래 한 학과였던 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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