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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X 미대입시닷컴 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자료는
성신여자대학교 입시결과입니다

입시 결과 자료 출처는
성신여자대학교 입학처 및
대교협 대학어디가 포털 제공입니다.
1. 내신 반영 교과목
내신 반영 방법입니다
성신여대 학생부교과전형은
자유전공 모집이 확대됨에 따라서
학과 개별적으로 모집을 하지 않고
통합하여 선발합니다
기존 문이과 각 학과들을 합쳐놓은
창의융합학부 자유전공은
국영수를 필수로 반영하고, 사회와 과학 중
높은 등급을 받은 과목을 택1하여
총 4과목에 해당하는 전학년 등급을
반영합니다
창의융합학부 첨단분야 전공은
국영수과를 반영하며
미대는 국영사를 반영합니다
2. 수능최저학력기준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다른 대학과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 중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최저가 있고
학생부종합전형과 실기전형에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2합 7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미대 창의융합학부(예체능)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3. 입학전형 반영방법

성신여대는 지난해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류전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존재했으나
올해 부로 폐지했습니다.
즉 면접전형(자기주도인재전형)만으로
단일화되었습니다.
미대 실기전형의 경우
뷰티산업학과는 실기 비중이 55%,
동양화, 서양화, 조소, 공예과는 실기 비중이 70%입니다
그리고 디자인과는 수시 실기전형을
전면 폐지했습니다.
정시에서만 실기전형 모집을 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등급


뷰티산업학과는 3등급 후반대를,
공예과는 4등급 초반대를,
나머지 순수미술 계열은 4등급 중후반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순수미술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모집인원이 많기 때문에
경쟁률 등락폭이 급격하지 않고
매년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예과는 지원자 수가 매우 많아
25년도에도 무려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시 디자인과의 실기전형 폐지에 따라
창의융합학부(예체능전공)로
모집인원이 옮겨 갔습니다
수학이 필수가 아닌 비실기전형으로,
등급대는 2등급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수학 필수가 아니고
심지어 수능최저도 없습니다.
수능최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2등급 초반의 입결은
예상보다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입니다
작년에 창의융합학부가 처음 도입된 만큼
올해는 이 입결을 보고 상당히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지어 미대 준비를 하지 않았지만
수학 미반영의 메리트를 보고
인문계열 준비 학생들이
대거 지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6년도 경쟁률은 25년도 대비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동시에 26년도 입결 역시
1등급대 후반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다음은 인문 및 자연계열 수시등급입니다.
성신여대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올해부터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은
창의융합학부(자유전공)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과 별 등급대 자체의 분석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성신여대 문과의 입결은
2등급대 중후반대를 기록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경우
2등급 초반대까지 높게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수능최저를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의 창의융합학부(자유전공)는
입결평균 2.2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학과를 모두 평균낸 정도의 수준으로
입결을 기록했습니다.
모집인원도 많기 때문에
경쟁률도 7대 1 정도로 상당히 준수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성신여대 자연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의 경우
입결 2.69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모집단위는 공학계열이나
커리큘럼은 디자인계열과 동일하고
타 미대 대비 더 정량적인 접근으로
Design Thinking을 하는 학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창의융합학부 첨단분야전공 역시
2.29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자유전공(2.22등급)과 거의 유사한 등급으로
형성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성신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입시결과(등급)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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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결과 자료 출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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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신 반영 교과목
내신 반영 방법입니다
성신여대 학생부교과전형은
자유전공 모집이 확대됨에 따라서
학과 개별적으로 모집을 하지 않고
통합하여 선발합니다
기존 문이과 각 학과들을 합쳐놓은
창의융합학부 자유전공은
국영수를 필수로 반영하고, 사회와 과학 중
높은 등급을 받은 과목을 택1하여
총 4과목에 해당하는 전학년 등급을
반영합니다
창의융합학부 첨단분야 전공은
국영수과를 반영하며
미대는 국영사를 반영합니다
2. 수능최저학력기준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다른 대학과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 중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 수능최저가 있고
학생부종합전형과 실기전형에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2합 7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미대 창의융합학부(예체능)의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가 없습니다.
3. 입학전형 반영방법
성신여대는 지난해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류전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존재했으나
올해 부로 폐지했습니다.
즉 면접전형(자기주도인재전형)만으로
단일화되었습니다.
미대 실기전형의 경우
뷰티산업학과는 실기 비중이 55%,
동양화, 서양화, 조소, 공예과는 실기 비중이 70%입니다
그리고 디자인과는 수시 실기전형을
전면 폐지했습니다.
정시에서만 실기전형 모집을 합니다.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등급
뷰티산업학과는 3등급 후반대를,
공예과는 4등급 초반대를,
나머지 순수미술 계열은 4등급 중후반대를
기록하였습니다
순수미술계열임에도 불구하고 모집인원이 많기 때문에
경쟁률 등락폭이 급격하지 않고
매년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공예과는 지원자 수가 매우 많아
25년도에도 무려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시 디자인과의 실기전형 폐지에 따라
창의융합학부(예체능전공)로
모집인원이 옮겨 갔습니다
수학이 필수가 아닌 비실기전형으로,
등급대는 2등급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수학 필수가 아니고
심지어 수능최저도 없습니다.
수능최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2등급 초반의 입결은
예상보다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분석입니다
작년에 창의융합학부가 처음 도입된 만큼
올해는 이 입결을 보고 상당히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지어 미대 준비를 하지 않았지만
수학 미반영의 메리트를 보고
인문계열 준비 학생들이
대거 지원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26년도 경쟁률은 25년도 대비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동시에 26년도 입결 역시
1등급대 후반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다음은 인문 및 자연계열 수시등급입니다.
성신여대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올해부터 인문계열 학생부교과전형은
창의융합학부(자유전공)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과 별 등급대 자체의 분석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성신여대 문과의 입결은
2등급대 중후반대를 기록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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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초반대까지 높게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수능최저를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의 창의융합학부(자유전공)는
입결평균 2.2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학과를 모두 평균낸 정도의 수준으로
입결을 기록했습니다.
모집인원도 많기 때문에
경쟁률도 7대 1 정도로 상당히 준수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성신여대 자연계열
학생부교과전형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의 경우
입결 2.69등급을 기록했습니다
모집단위는 공학계열이나
커리큘럼은 디자인계열과 동일하고
타 미대 대비 더 정량적인 접근으로
Design Thinking을 하는 학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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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자유전공(2.22등급)과 거의 유사한 등급으로
형성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성신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입시결과(등급)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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