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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appkorea/223850265451
안녕하세요, 에듀뉴스 X 미대입시닷컴입니다.
오늘은
2024 전국 대학 등록금 수입 순위를
제작하였습니다.
등록금으로 대학이 거두어들인
수입에 대한 순위 지표입니다!
등록금은 대학교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학의 재정 수입 건전성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입학전형료 수입 순위
1위~30위
등록금수입 1위는 연세대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세계적인 유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의 규모를 수 십 년 간 매우 키워 왔기 때문에
등록금 수입 역시 1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 연대와 2위 고대의 격차가
제법 큰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대도
전국 모든 사립대 통틀어서
등록금 수입 2위를 차지할만큼
입학생 규모를 키워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립대학의 중대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서울권 대학 중에는
단국대학교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이화여대나 홍익대보다도 더 많은
등록금 수입을 거두었습니다
이대와 홍대가 단대보다 등록금이 비싼 것을
감안한다면
단대가 비교적 낮은 등록금에도
많은 학생들을 영입하며 대학 규모를 확장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방소재대학 중에는
영남대학교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입학전형료 수입 순위
31위~60위
상명대, 성신여대, 광운대, 한성대가
전체 대학 중 재정 수입에서
중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상명대는 천안에 캠퍼스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 수입은 상대적으로 적게 거두어들이고
있었습니다
의대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방소재 사립대인
호서대, 청주대, 전주대 등도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부분입니다
입학전형료 수입 순위
61위~90위
서경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덕성여대는
인서울 주요대학 중
등록금 수입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0~90위 권에 올수록
지방소재대학 비중보다
수도권소재 소규모대학의 비중이
더 늘어남을 볼 수 있습니다.
용인대, 을지대, 안양대, 성결대, 한신대 등이
등록금수익 기준으로 연고대에 비해 약 10%의
수준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인대는 경찰행정이나 체대,
을지대는 의료계열,
성결대는 유아교육,
한신대는 미디어계열 부문 등등으로
충분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적은 수입으로도 양질의 학과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등록금 수입이 낮다고 해서
대학 자체의 수준을 절대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해당 자료는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기 바라며
대학의 교육의 질에 대한 자료는
재정 수입 관련 자료가 아닌
취업 현황, 산학협력 현황 등의 자료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에듀뉴스와 미대입시닷컴이 계속해서
대학에 대해 남들이 쉽게 알지 못 하는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에듀NEWS
https://www.edunews.or.kr/
미대입시닷컴
https://midaeipsi.com
미대입시 상담센터 가기
https://midae-ip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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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은 대학교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학의 재정 수입 건전성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입학전형료 수입 순위
1위~30위
등록금수입 1위는 연세대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세계적인 유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의 규모를 수 십 년 간 매우 키워 왔기 때문에
등록금 수입 역시 1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 연대와 2위 고대의 격차가
제법 큰 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대도
전국 모든 사립대 통틀어서
등록금 수입 2위를 차지할만큼
입학생 규모를 키워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립대학의 중대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서울권 대학 중에는
단국대학교가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이화여대나 홍익대보다도 더 많은
등록금 수입을 거두었습니다
이대와 홍대가 단대보다 등록금이 비싼 것을
감안한다면
단대가 비교적 낮은 등록금에도
많은 학생들을 영입하며 대학 규모를 확장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방소재대학 중에는
영남대학교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입학전형료 수입 순위
31위~60위
상명대, 성신여대, 광운대, 한성대가
전체 대학 중 재정 수입에서
중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상명대는 천안에 캠퍼스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 수입은 상대적으로 적게 거두어들이고
있었습니다
의대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방소재 사립대인
호서대, 청주대, 전주대 등도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부분입니다
입학전형료 수입 순위
61위~90위
서경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덕성여대는
인서울 주요대학 중
등록금 수입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0~90위 권에 올수록
지방소재대학 비중보다
수도권소재 소규모대학의 비중이
더 늘어남을 볼 수 있습니다.
용인대, 을지대, 안양대, 성결대, 한신대 등이
등록금수익 기준으로 연고대에 비해 약 10%의
수준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인대는 경찰행정이나 체대,
을지대는 의료계열,
성결대는 유아교육,
한신대는 미디어계열 부문 등등으로
충분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적은 수입으로도 양질의 학과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등록금 수입이 낮다고 해서
대학 자체의 수준을 절대 평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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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수입 관련 자료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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