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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닷컴 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자료는

성균관대학교 입시결과입니다

입시결과 자료는

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어디가와

대학 입학처 웹사이트에서 인용하였습니다.

1. 수능 반영 교과목

수능 반영 방법을 보시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는

인문 및 자연계열의 경우

국수영탐탐을 반영합니다.

다만 올해부터

유형A 산출방식과

유형B 산출방식 중

학생에게 더 유리한 산출방식으로

자동 선택되어 계산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크게 보면 유형A에 비해 유형B는

수학 고득점자에게 더 유리합니다.

미대는

국영탐탐 반영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미대와의

산출 방식 차이점은없습니다.

2. 전형 방법

미대 실기전형은

수능 60% + 실기 40% 반영입니다.

성균관대 미대는

가군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성균관대 미술계열

동양화 70%컷 백분위 78.5

서양화 70%컷 백분위 82.5

시각 70%컷 백분위 87.7

써피스 70%컷 백분위 82.5

써피스디자인전공은 입결이 다소 낮다보니

매년 써피스디자인으로의 지원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성균관대 써피스디자인은 가군 입결 상으로

국민대 공예, 숙명여대 디자인, 중앙대안성 디자인,

홍익대세종 디자인, 한양대에리카 디자인 등과 겹칠 정도로

입결 자체는 많이 내려온 편입니다.

그러나 입결이 내려온 만큼 경쟁률은 그만큼

상승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군에 국민대 및 고려대를 수 년 간

준비해오던 학생이 만일 수능점수가

낮게 나왔을 경우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바로

성대 써피스이기 때문입니다.

실기 유형을 기초디자인으로 갈아타기엔

위험도가 높으니

성균관대 써피스로 대거 유입되는 것이죠

다음은 인문 및 자연계열 등급입니다.

성균관대 인문계열

성균관대학교는 계열별로 통합하여

모집하기 때문에

경쟁률 급상승 등의 변수가

타 대학 대비 현저히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모집인원이 많기 때문에

충원합격의 기회도 비교적 큽니다.

충원인원 자체가 많을 뿐만 아니라

충원합격 1차~4차 등 여러 차수에 걸쳐

충원합격이 진행될 때

충원합격 인원이 한 명 한 명 찔끔찔끔 존재하는 것이 아닌

한 차수에 여러명 씩 추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성균관대 자연계열

성균관대 공대에 다군이 시행되면서

경쟁률인 40대 1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충원합격 인원도

매우 많았는데요

모집 정원의 무려 약 15배의 인원이 합격했고

실질적인 경쟁률은 사실상 5대1 내외 였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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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성균관대 합격생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